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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잇볼 클라이언트 팀의 컨벤션, 트러블 슈팅 등 각종 개발 문서를 다루고 있습니다
기술 스택 선정부터 네이밍 컨벤션까지, 팀원 누구나 빠르게 이해하고 유지보수할 수 있는 기준을 담았습니다.
단순한 이론이 아닌, 실제 개발 중 마주친 문제와 해결 과정을 기록해 유사 상황에서 빠르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.
폴더 구조, Git 전략, 브랜치 네이밍 등 온보딩에 필요한 정보가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습니다.
왜 이 기술을 선택했는지, 어떤 대안을 고려했는지 등 의사결정 과정이 담겨 있어 팀의 방향성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.
코딩 스타일, 컴포넌트 네이밍 등 실제 적용 중인 세세한 규칙까지 포함해 팀 생산성을 높입니다.
빠르게 변화하는 개발 환경 속에서도, 우리가 어떤 고민을 했고 어떻게 합의했는지를 명확히 남겨 다음 선택의 기준이 됩니다.